[우리안양 3월호] “아름다운 노년을 꿈꾼다” - 커플데이참여자
커플데이 한일숙 참여자 어르신 인터뷰 내용이 2022년 3월호 [우리안양] 소식지에 실렸습니다.
2011년부터 11년간 커플데이와 함께 하면서 담긴 참여자분의 이야기 함께 감상하시죠^^
2011년부터 11년간 커플데이와 함께 하면서 담긴 참여자분의 이야기 함께 감상하시죠^^
『우리안양 소식지 中 발췌』
한일숙 바리스타의 커피 만드는 실력은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11년의 바리스타 경력은 물론, 지난 2018년 노인일자리한마당 시니어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커피를 내리고 라떼아트를 그려내는 손길은 여느 바리스타보다 실력이 뛰어나 ‘프로’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 수입은 많지 않지만,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이 나이에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니 맘이 편하고, 남편이나 자식들도 이런 엄마를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니 보람을 느껴요”
http://tv.anyang.go.kr/webzine/498
한일숙 바리스타의 커피 만드는 실력은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11년의 바리스타 경력은 물론, 지난 2018년 노인일자리한마당 시니어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커피를 내리고 라떼아트를 그려내는 손길은 여느 바리스타보다 실력이 뛰어나 ‘프로’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 수입은 많지 않지만,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이 나이에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니 맘이 편하고, 남편이나 자식들도 이런 엄마를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니 보람을 느껴요”
http://tv.anyang.go.kr/webzine/498
출처 : 우리안양 (AnyangWebzine)